비엔티안에서 방비엥 가는 방법


여행지의 관광,맛집,휴양 등등을 여행의 점이라고 한다면 도시를 이동하고 그지역의 사는 모습과 경치를 보는것을 점과 점을 잇는 선이라 생각이 된다.

여행의 점도 힐링 재미가 있겠지만 그 여정 또한 무시하지 못한 재미와 볼거리 또는 기억에 남을만한 화려한 경관을 찾을수도 있다.

라오스에서 그 선이라 함은  비엔티안→방비엥 / 방비엥→루앙프라방 / 루앙프라방→방비엥 / 방비엥→비엔티엔  이렇게 도시와 도시를 이동하는것이다. 



지도상에서 보는 바와같이 이동거리 150km 소요시간 4~5시간 정도 걸린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루앙프라방 이동하는 방법


첫번째로 투어업체를 통해서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미니밴을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다.

픽업팩이라 하여 숙소에서 1박을 한후 오전에 픽업이 와서 그 밴을 타고 편안하게 방비엥 또는 루앙프라방까지 이동하는 방법이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배낭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다.

비엔티안 중심지는 비엔티안 버스터미널쪽이라고 할수 있고 주위에 빠뚜사이,비엔티안 센터, 탈랏 사오 쇼핑몰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메콩강이 흐르고 있다.

비엔티안 북부버스터미널에서 방비엥으로 갈수도 있지만 방비엥을 건너뛰고 루앙프라방까지 슬리핑 버스를 타고 이동할수도있다.

슬리핑 버스 시간은 저녘8시,8시30분  두개가 있으며

새벽7~7시쯤 루앙프라방에 도착을 할수가 있습니다.

슬리핑 버스 비용은 150,000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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